Next Portal, 모두를 위한 AI
뤼튼테크놀로지스 이세영 대표
Generative AI 패널 토크
현지웅 리드
뤼튼테크놀로지스
김진우 대표
LINER
전병곤 대표
FriendliAI
김종윤 대표
스캐터랩
Blitzscaling in the Age of AI
블리츠스케일링 저자 Chris Yeh
Fireside Chat with Hugging Face
Hugging Face Thom Wolf CSO
Generative AI와 법
서울대학교 SAPI & 김앤장 법률사무소 이지은 변호사
Fireside Chat with Cohere
Cohere Nils Reimers Head of ML
Generative AI: Opportunities, Challenges, Emerging Architectures & Open Source Ecosystem
AWS Anurag Seth Principal AI/ML Advisor
마이크로소프트가 바라보는 생성AI의 현재와 미래
Microsoft Korea 고광범 부문장
챗 GPT’가 쏘아 올린 생성 AI(인공지능) 열풍에 대비하기 위해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브레인,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등 국내외 AI 기업이 ‘생성 AI 아시아 2023(GAA 2023)에 모였다. 컨퍼런스를 개최한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의 이세영 대표는 3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전 세계적으로 생성 AI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모두를 위한 AI를 함께 의논하고 방향을 모색하고자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뤼튼은 국내 생성 AI 스타트업이다. GPT-4, 네이버 하이퍼클로바, 자체 언어모델 등을 기반으로 한 올인원 플랫폼 ‘뤼튼 2.0’을 운영 중이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뤼튼 경영진을 포함해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이사, 김일두 카카오브레인 대표, ‘블리츠스케일링’의 저자이자 벤처캐피털(VC)을 운영하는 크리스 예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내세운 기술과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자체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이 흐름을 이끄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 같은 빅테크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카카오·KT와 같은 국내 기업 또한 자체 LLM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막대한 투자와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빅테크가 거대한 흐름을 주도하는 가운데 스타트업 업계에서도 새로운 가치를 찾아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생성형 AI 기반의 포털을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뤼튼)는 지난달 31일 '생성형 AI 아시아 2023(GAA 2023)'을 개최하고 생성형 AI 기반의 포털 전략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 전문 뤼튼테크놀로지스(대표 이세영)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성 AI 컨퍼런스 ‘GAA 2023(Generative AI Asia 2023)’을 3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GAA 2023은 네이버클라우드와 카카오브레인, 허깅페이스, 코히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등 국내외 16개 AI 기업이 참여한 글로벌 컨퍼런스다. 아시아 최대 규모라는 말에 걸맞게 이날 행사장에는 수용 인원을 모두 채운 720여명의 참가자들이 몰렸다. 뤼튼 이세영 대표는 오전 컨퍼런스 키노트 스피치 ‘넥스트 플랫폼, 모두를 위한 AI’를 통해 플러그인 기능에 참여한 20여개 파트너사를 공개했다. 6월 중 공개할 뤼튼 플러그인은 외부 파트너사 정보와 서비스를 생성 AI와 결합, 이용자에게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답변을 제공하겠다는 취지의 서비스다.
Generative AI Asia는 급성장하고 있는 생성 AI(Generative AI)의 글로벌 시장 동향, 미래 전망, 기술 및 비즈니스 응용 전반을 다루며 국내외 다양한 생태계 리더들을 소개하는 아시아 최초의 컨퍼런스 입니다.
Generative AI Asia는 매년 5월에 개최됩니다. 일정이 확정되는대로 홈페이지를 통하여 안내 드리겠습니다.
Generative AI Asia 2023의 키노트 중 일부 세션에 한하여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생성 AI 생태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